온누리상품권 개편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할인 구조와 가맹점 기준을 전면 수정했습니다. 기존에 일괄 적용되던 7% 선할인은 5%로 낮아졌지만, 전통시장에서 결제하면 추가 5% 환급이 제공돼 총 10%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골목상권은 지역별 환급률이 달라지므로, 결제 전 거주 지역의 환급 정책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류형 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5% 선할인만 적용됩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환급 구조
디지털 상품권은 선할인율이 5%로 낮아졌지만, 사용처에 따라 추가 환급이 제공됩니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5% 선할인에 5% 환급을 더해 최대 10%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골목상권은 수도권·지방에 따라 환급 비율이 차등 적용되며, 지역별 정책 확인이 필수입니다. 지류형 상품권은 소비처 파악이 어려워 기존 5% 선할인만 유지됩니다.
가맹점 등록·갱신 기준 강화
가맹점 선정 기준이 엄격해졌습니다.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인 점포만 등록 가능하며, 병원·법무·세무·회계 등 전문 업종은 제외됩니다. 다만 약국은 노년층 이용이 많아 가맹점 자격이 유지됩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제도 취지에 맞지 않는 점포는 등록·갱신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정부는 연말까지 매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기존 가맹점을 순차적으로 정리할 예정입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 개선
지방 취약 상권을 지원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이 완화되었습니다.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정부는 점포 밀집도 기준을 낮춰, 하위 25% 지역이나 인구 감소 지역은 15개 점포만으로도 지정이 가능합니다. 상위 25% 지역은 기존 기준인 30개 점포가 여전히 적용됩니다.
외국인 이용 편의와 관광 연계
내년부터 알리페이 앱을 통한 결제가 가능해져, 약 40개국 관광객이 온누리상품권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네이버·카카오 영어 지도에 가맹점 위치를 표시해 외국인 방문객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소비 촉진을 위한 연계 혜택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지역 명소 입장권 할인·숙박권 제공 등 여행 패키지와 연계된 혜택이 강화됩니다. 공공기관 복지포인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하고, 카드 포인트를 상품권으로 전환하는 시스템도 구축 중입니다.
FAQ
-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선할인율은 얼마인가요? 5%이며, 전통시장 사용 시 추가 5% 환급이 제공됩니다.
- 골목상권에서 받을 수 있는 환급률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거주 지역을 기준으로 알리페이·네이버·카카오 앱에서 환급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 가맹점 등록이 가능한 업종은 무엇인가요? 연 매출 30억 원 이하인 일반 소매점·약국 등이며, 병원·법무·세무·회계 등 전문 업종은 제외됩니다.
-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은 어떤 혜택을 제공하나요? 기존과 동일하게 5% 선할인만 적용됩니다.
- 외국인 관광객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알리페이 앱을 설치하고 결제 시 선택하면 됩니다.
- 가맹점 지정 기준이 낮아진 지역은 어디인가요? 재정자립도가 낮은 지방정부와 인구 감소 지역이 해당됩니다.
“온누리상품권 개편으로 바뀐 할인 혜택과 가맹점 등록 조건 완전 정리”에 대한 1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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